긴린코 호수에 면해 있는 '카페 테라스 라리쉬'는 '나그네의 쉼터'가 컨셉인 카페 테라스.
점심시간에는 현지의 맛을 살린 파스타와 카레라이스, 도리아 등을 드실 수 있습니다.

사계절꽃, 들새소리, 바람의 살랑거림, 나무들의 술렁거림
유연한 유후다케
전 별채는 걸쭉하고 부드러운 수질을 자랑하는 노천 실내탕이 완비된 객실
1,200평의 광대한 부지에 별채가 산재
눈앞에 웅장한 유후다케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.
비일상 공간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.

자연의 것을 고집한 소재. 색다른 분위기의 그릇이 다채로운 요리를 선명하게 살려줍니다. 요리 하나하나에 '애정'과 '진심'을 쏟았습니다. 현지 식재료를 메인으로 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엄선된 가이세키 요리를 즐겨보세요.

여정은 아직 반환점. 내일 계획을 세우면서 취침 전까지는 편안하게 지내도록 합시다.

아침 식사는 자가 채소 위주의 반찬과 된장국, 갓 지은 윤기나는 밥의 일본 정식. 든든히 먹고 하루의 활력을 충전해요.